영화 포스터 그리기도 참 재미있다. 이 그림은 오랜만에 카페에 가서 쓱쓱 그려보았다. 펜 몇 개가 든 필통과 그림을 그릴 노트, 그리고 보고 그릴 아이패드 하나만 있으면 된다. 똑같이 닮게 그리지 않아도 된다. 뭐 대단한 거 하는 게 아니라 노는 거니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순간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시간 갈 줄 모르게 하는 그것이 내가 노는 거라고 들었다. 이 그림도 놀면서 재밌게 그렸다.

영화 포스터 그리기도 참 재미있다. 이 그림은 오랜만에 카페에 가서 쓱쓱 그려보았다. 펜 몇 개가 든 필통과 그림을 그릴 노트, 그리고 보고 그릴 아이패드 하나만 있으면 된다. 똑같이 닮게 그리지 않아도 된다. 뭐 대단한 거 하는 게 아니라 노는 거니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순간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시간 갈 줄 모르게 하는 그것이 내가 노는 거라고 들었다. 이 그림도 놀면서 재밌게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