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언급하지만 난 기계가 좋다. 이런 작업장의 모습도 좋다. 기계의 부품들이 좋다. 어떤 유명 유튜버가 이런 말을 했다. "밀덕들에게 있어서 금속의 소리는 긴장을 완화시키는 평안의 소리 아니겠습니까" 절대적으로 공감했다. 이것이 무슨 기계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무슨 드릴이었던 것 같다. 너무 멋있어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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